포항시, 밤낮없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나서

대포차 강제견인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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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6:4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18일 시내 전역에서 시청 재정관리과와 구청 세무과 합동으로 자동차 체납세 및 과태료 징수를 위한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영치 활동을 벌여 총 41대 4천3백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 포항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반이 야간에도 체납차량 단속을 펼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단속은 “체납차량 야간 영치반”이 최신 차량 탑재형 번호판 영치 시스템과 실시간 체납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이 경과하고 체납과태료 합계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을 영치를 했다.

 

또한 대포차 추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견인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다만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여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탄력적 징수활동을 전개했다.

 

포항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와 과태료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야간 및 주말에도 영치를 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강성태 재정관리과장은“번호판 영치 활동은 특정 기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사전예고를 거치지 않고 발견 즉시 영치할 예정이라며, 체납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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