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천가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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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5:28]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8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9월에 개최한 2019년 영천가을축제(제17회 영천한약축제, 제18회 영천과일축제, 제7회 영천와인페스타, 제46회 영천문화예술제) 발전을 위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 주관단체, 도·시의원, 유관기관, 농업인 및 지역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축제 공로자 표창, 축제 성과 동영상 시청과 축제별 추진 결과 및 평가보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영천 가을축제 평가보고회 모습     © 영천시 제공

 

축제추진 공로자는 총 5명으로써 영천경찰서 이점식 경비교통과장, 영천소방서 이재형 소방장, 모범운전자회 손근호 부회장, 특전동지회 이현달 회원, 해병대전우회 김재기 사무국장이 영천시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다.

 

보고회에서 축제관련 의견내용이 많았는데 올해 축제는 4색 축제가 풍성하게 열려 전국 각지에서 14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KBS 전국노래자랑 등을 통해 시민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호평이 있었다.

 

특히 한약축제는 불로장생 약초터널, 한약향기가 물씬 나는 축제장을 조성했으며, 과일축제는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와인페스타는 영천와인 홍보행사와 와인감성이 충만한 축제장으로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문화예술제는 전국단위 경연 및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해 영천이 한방산업의 도시, 과일과 와인의 도시, 문화와예술이살아 숨 쉬는 도시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됐다는 평가가 있었다.

 

반면 개선사항으로는 많은 인파에 비해 주차장 불편과 교통 불편 개선,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 동시개최로 인한 관람객 혼란 등의 내용이 있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축제 관련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오늘 평가보고회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차별화되고 품격 높은 축제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축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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