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올해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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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15:49]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금오공과대학교는 건축학부 김우석 교수가 (사)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의 ‘2019년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좌측에서 첫 번째 김우석 교수     © 금오공대

 

수상 논문은 ‘섬유조합에 따른 섬유보강 초고성능 콘크리트 강도 특성에 관한 연구’로 건설 분야의 복합신소재 구조 적용에 대한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대표저자인 김우석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셀프힐링(자가치유)형 토목·건축용 하이브리드 초고강도 보수·보강 섬유제품 및 시공법 개발’연구에 대한 것으로 산업통산자원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금오공대 토목공학과 한상묵 교수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 논문을 비롯해 김우석 교수 연구팀은 올 한해 10편(SCI급 논문 5편 포함)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했다.

 

김우석 교수는 “함께 연구를 진행한 한상묵 교수님과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실 소속 학생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준 대학 측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는 친환경신소재 건설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공학 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9년 설립됐다. 현재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소재인 건설 분야 복합신소재(ACM: Advanced Composite Materials) 개발 및 적용에 관한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정기총회 및 10주년 기념식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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