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동주택 주민학교' 운영

주민 대표 역량강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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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6:4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5일 대이동, 효곡동, 연일읍 소재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와 관리직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공동주택 대표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교육에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김원일 수석부회장의 강의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역할, 아파트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입대위 운영에 필요한 주요 분야 등의 대해 실무적인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가한 동별 대표자들은 “평소 직장생활로 교육에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는데 이처럼 직접 찾아와 알찬 내용과 좋은 정보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동대표의 올바른 역할과 입대위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소통과 공감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해천 포항시 공동주택과장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업무영역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관리자와 입주민간의 상호갈등 요인을 해소 하고,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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