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여성 리더십으로 하나되는 경북을 만들어요"

경북여성 소양업(UP) 프로젝트(4기) 교육 및 2019년 사업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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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7:0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는 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난숙)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여성 소양업(UP) 프로젝트(4기) 교육 및 2019년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북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경북여성리더 역량강화를 위한 ‘컬러를 통한 자기이해와 소통을 통한 리더십’특강과 함께 2019년 사업평가회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2019년 사업평가회에서는 한 해 동안 경북여성단체의 활동 보고와 활동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시상 분야로는 우수활동단체, 여성단체 발전기금 유공단체, 여성단체 활동지원 우수기관, 지역주관행사공로단체 등 4개 분야에 17개 단체가 수상했다.

 

수상단체로는 ▲우수활동단체 분야에 최우수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진희),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란), 우수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민순남),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순) ▲여성단체 발전기금 유공단체 분야에 최우수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상남), 우수 경북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홍순임),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영옥),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남희), 장려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현엽),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세연),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경애) ▲여성단체 활동지원 우수기관 분야에 최우수 경상북도, 우수 청도군 ▲지역주관행사 공로단체 분야에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정희),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복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경애)가 수상했다.

 

윤난숙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금년 한해 여협의 발전을 위해 고생한 단체와 많은 도움을 준 기관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여협이 더 많이 소통하고 결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경북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의 여성 리더로서 사회통합에 앞장서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하나되는 경북을 만들어 달라”고 여성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도에서도 여성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80년에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23개 도단위 직능단체와 23개 시군단체로 구성되어 30만 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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