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방안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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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8 [19:0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7일,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 포항관광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방안 모색 2019 관광아카데미를 개최하고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시는 지난 8월 12일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가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간 관광 르네상스 실현 업무협약, 관광특구 지원조례 제정, 관광특구 발전을 목적으로 한 민간주도 거버넌스 단체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협의회’를 구성하는 등의 특구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2019 관광아카데미’는 관광관련 민간단체, 관광업 종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관광특구 활성화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통해 포항의 지역관광, 관광산업, 관광마케팅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광아카데미에는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 포항문화관광협회,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업계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크루즈를 타고 포항운하, 동빈내항, 송도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등의 특구 지역 주요관광지를 견학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특구 지역의 활성을 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러 가지 과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은 “민간이 중심이 되어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관광아카데미를 계기로 민간주도로 관광정책을 구상하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관광특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획기적인 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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