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성인학습자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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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2-16 [16:56]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들의 환경과 특성을 고려하여 성인학습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성인학습자들이 서로의 학업을 도우기 위해 마니또 진행     © 대구한의대

 

성인학습자는 학령기 학생과는 환경과 특성이 달라 오랜 기간 동안의 학력 단절에서 오는 학업에 대한 두려움과 일·학습 병행에서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다.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프레이리성인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프로그램 운영과 개인별 학습능력에 따른 맞춤형 학습지원, 일·학습 병행에서의 심리지원 등으로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성인학습자들을 위하여 온라인 수업과 주말 수업(토), 다학기제, 유연학기제, 집중이수제, 학습경험인증제(RPL) 등 성인친화적인 학사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학습자들의 경험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세계 최초의 평생학습도시인 가케가와시 현장 견학, 평생학습박람회 부스 운영, 평생학습도시 방문 등 성인교육에 특화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숙 학생(49)은 “입학 전에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대학공부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막상 대학에 입학해보니 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 즐겁고 설레인다.”며 대학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김문섭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우리대학은 성인학습자에게 특화된 교육과 학사제도 등을 통해 지역 최고의 성인친화적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체의 주문식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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