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예비후보,"사회를 주도하는 장애인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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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2-24 [16:40]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내년 4.15 총선에 출마한 정희용 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 예비후보가 24일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어울림센터를 방문하고, 장애인 정책의 현황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칠곡군 어울림센터 방문     © 정희용 후보

 

어울림센터는 칠곡군에 소재하는 지체, 시각, 교통, 농아 협회 등 4개의 장애인 단체가 함께 사용하는 시설로, 과거 각 지역에 흩어져 있고 협소하여 통행조차 어려운 열악한 환경의 장애인 단체를 한 곳으로 모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나경원 前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보좌하며 다양한 장애인 업무를 경험한 바 있는 정희용 예비후보는 “장애인에 대한 정책적·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사회를 주도하는 장애인, 베푸는 장애인이라는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별적 관행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평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등의 장애인 고용률 준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애인 특성에 맞는 주거시설 개선과 문화·이용시설 개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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