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설 명절 종합안정대책 추진

종합상황실 운영,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연휴 되도록 최선

가 -가 +

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15:15]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관광활성화 추진 ▲안전한 수송 지원 ▲명절 물가 안정관리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비 등 주민불편해소 ▲비상진료체계 확립 ▲재난안전관리 강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의 중점 추진분야를 정하고 세부대책을 마련했다.

 

▲ 설 명절 종합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 모습     © 경주시 제공

 

먼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기간동안 12개반 148명의 인원을 투입,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명절 연휴 전까지 주요 대로변과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도 나선다.

 

생활쓰레기는 설날 당일인 25일과 공휴일인 26일을 제외하고 정상 수거해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은 동국대경주병원을 포함한 5개 병원에서 24시간 응급진료를 하며 34개 당직의료기관과 54개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비상진료 병원과 약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하여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 차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석준 시민행정국장의 주재로 19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종합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석준 시민행정국장은 이 날 회의에서 “연휴기간동안 경주를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가이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경주시, 설, 명절, 종합안정대책,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