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예비후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철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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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14:35]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이인기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군 예비후보는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 가득한 우리 지역농산물이 최고라고 강조하며 지난해 10월말 정부가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결정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커 실효성 있는 농업분야 종합대책이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1.21일 성주군 전통시장 이인기 후보     © 이인기

 

이인기 예비후보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소득이 20년째 정체되어 있는 현실에서 지난해 10월 25일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결정은 우리 농업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부 당국은 당장 피해가 없다하지만, 농민들은 장래 농업 분야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WTO 농업협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할 뿐 막상 협상 진행이 시작되면 우리 농업에 적지 않은 치명상이 나타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이나 미국산 쌀 가격이 우리 쌀의 4분의 1수준에 불과해 경쟁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나마 수입쌀에 대한 관세(513%)로 버텨왔으나 관세율이 낮아지면 우리농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성장은 멈출 수가 있다. 우리의 주식 쌀과 주요 대표적 농산물의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인기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자동차나 반도체 산업이 선진국형 수출국이지만 농업의 현실은 여전히 개도국 상태”이며 “개도국 포기 이전에 우리 농민들의 소득향상과 농업의 경쟁력을 먼저 갖추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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