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정규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위원장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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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14:2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바른미래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사공정규, 이하 대구시당)은 지난 20일 당사에서 사공정규 시당위원장 ‘취임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취임식 및 토크 콘서트는 김종국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외빈과 주요 당직자,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공정규 시당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원하는가? 더 나쁜 미래를 원하는가?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 정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정치를 혐오하던 외면하던 정치가 우리 경제, 사회, 문화, 안보 등 모든 영역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경제가 바뀌지 않고 사회도 같이 바뀌지 않고 문화도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철학자 플라톤은 ‘정치를 외면하는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은 ‘위기시대에 악한자의 아우성보다 착한자의 침묵이 더 무섭다.’고 했다. 정치를 외면하고 혐오할 때 우리의 미래 우리가 사랑하는 아들, 딸들의 미래는 나아지지 않는다”며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취임사 이후 ‘취임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사공정규 위원장은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은 새로운 정치문화로 우리 당원 동지들부터 정치 활동이 의미있고 즐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시장경제를 지켜내는데 당원 동지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하겠다. 당과 대구시민이 원한다면 봉사의 정신으로 헌신할 마음이 되어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날 취임토크콘서트는 사공 위원장의 호소력 있는 공감력과 메시지 전달력으로 당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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