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포항남·울릉 문충운, 전통시장 찾아 서민경제 현황 청취

전통시장 찾아 민생현장 찾아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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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13:2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문충운 국회의원 예비후보(포항남·울릉)는 23일 구룡포시장을 시작으로 큰동해시장, 송림시장 등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각종 지역의 문제점 및 현황들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 자유한국당 문충운 예비후보가 구룡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문충운 사무실 제공


이날 구룡포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은 “휴일 많은 관광객이 몰려 발생하고 있는 교통정체와 주차장 문제 등을 우려하며, 대책마련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문충운 예비후보는 “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 수 있는 방안은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주민불편과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주신 말씀을 듣고,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서 실효적인 대안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나고 나라도 산다”며 “대형유통업체 적합업종 법제화 등을 추진해 민생불안을 해소하고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포항지역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지역별 맞춤형 시장으로 개발하는 지역특성화 시장 개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제철동 주민협의체 상임위원회와 송도동 통장협의회 월례회를 찾아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지역발전 방안을 청취한 뒤 향후 지역 발전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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