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희용 예비후보,“노동자 출신 본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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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15:09]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21대 총선 고령, 성주, 칠곡군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의장 : 김철규)를 방문해 “노동자 출신으로서 본분을 잊지 않고 노동계 의견을 반영한 입법활동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 김철규 의장 면담     © 정희용 후보

 

정희용 예비후보는 22일 김철규 의장과 환담을 갖고 경기침체로 인한 칠곡지역 기업들의 매출 감소와 고용불안, 신산업 육성 및 신규 기업유치 등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김철규 의장은 “칠곡과 인접한 구미공단 가동률이 60%대로 떨어져 구미공단소재 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고용 안정은 내실있는 기업에서 시작한다. 우리 지역도 자생을 위한 대기업 유치 및 경북으로이전할 예정인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희용 예비후보도 “지역 산업 육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신공항을 거점으로 칠곡 물류 산업을 다시 일으키고 우리 몫을 확실히 챙겨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전력 ICT 기업인 한전 KDN에서 근무하며 한국노총 조합원으로 활동한바 있는 정 예비후보는 “사원 출신으로서 누구보다 노동자의 마음을 잘 안다”며, “21대 국회에서는 노동자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제도 개선을 통해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해 내수경기침체와 수출 감소로 모두가 힘들었다. 특히, 일자리 질은커녕 숫자도 감소해 노동 환경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며, “경제대전환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그 성과가 노동자들에게 정당하게 돌아가도록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노동에 달려있지만 노동정책을 위해 노동자들이 희생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한국노총 정책요구안이 국회에서 관철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일관성 있는 노동정책을 위해 정책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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