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인기 예비후보,‘남부내륙철도 KTX노선’정차역 경북 중간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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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14 [10:27]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이인기(66)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KTX노선’ 정차역이 경남에만 집중되고 있어 김천~합천 중간역으로 반드시 ‘고령군과 성주군’ 新철도역사 건립해야 국가 균형발전 목적에 부합한다고 유치입장을 밝혔다.

 

▲ 이인기 예비후보     ©이인기 사무실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이인기 예비후보는 “현재 국토부가 추진중인 남부내륙철도는 서울..대전..김천~진주~거제를 2시간대로 경제 혁신의 동력”이라고 밝히면서 “교통혁신 노선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경북 내륙 발전을 기대하는 주민들과 지역 경제의 새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전국 유일하게 철도서비스가 없는 지역에 실질적 교통복지 실현과 관광자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2028년으로 총사업비 4조 7천억원(추정) 규모, 172km의 KTX노선이다.

 

그러나 이인기 예비후보는 ‘남부내륙철도 KTX노선 기본설계’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했다. “남부내륙철도 KTX노선 기본설계에 신설역사 모두 경남지역 4곳(합천•고성•통영•거제)에만 집중되어 있어 김천~합천에 중간역이 없다”면서 “전국 유일하게 철도서비스가 없는 고령군과 성주군에 新철도역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현재 남부내륙철도 KTX노선 172km 김천~거제에서 김천~합천 65km구간에 역사가 한 곳도 없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조에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를 목적으로 두고 제2조에서 지역 간 발전의 기회균등을 촉진하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KTX노선 기본설계에 고령군과 성주군을 무시하고 지나친다는 것은 국가 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나고 제대로 이뤄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이인기 예비후보는 “남부내륙철도 KTX 신설역사에 중간 지점으로 반드시 고령과 성주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1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선되면 반드시 첫 번째로 챙겨야 할 시급한 현안이다”며 “4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취지에 맞게 철도서비스 복지를 받지 못하는 고령군과 성주군의 군민들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 길이 172km, 총사업비 4조 7천억원(추정)으로 서울..대전..김천~거제노선으로 이동시간을 2시간대로 만드는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사업이다. 2022년 조기착공을 목표로 올해 노선 기본설계비 150억원 마련으로 행정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기본설계의 노선과 역사가 결정되면 곧바로 올해 국토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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