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 다녀간 건물 선거 사무실 폐쇄

한방병원 소재 수성구 모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내일이 면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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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17:50]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대구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된 여성이 다녀간 수성구의 한방병원 건물이 폐쇄 조치됐다.

 

이 건물에는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는 모 후보 선거 사무실이 소재하고 있어 자칫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실제, 미래통합당 후보인 이 후보는 19일 예정된 공천 면접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당으로부터 불참 요구를 제안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확진자가 이 병원에 다녀갔다는 이유 때문에 다소 낮은 수준의 통보를 받았지만, 만약 이 병원 관계자 중 한 사람이라도 추가 확진자로 나타날 경우, 이 건물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있는데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하는 후보자의 특성을 감안하면 사안은 걷잡을 수없이 커질 것이란느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계명 동산의로원에서도 폐렴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가 코로나 19 의심을 받으면서 응급실이 폐쇄된 상태다. 여기에 오후까지도 의심환자로 분류되어 안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1세의 노인은 최종 음성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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