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에 포항시 공무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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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17:5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8일 포항 남구청 주차장과 포항시청 버스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 남구청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행사는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포항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일반시민 50여 명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최근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공직자들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매년 2회에 걸쳐 헌혈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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