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 대응 언론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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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20-02-20 [15:3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이 인근 도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20일 오후 1시 30분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 주낙영 경주시장, 언론브리핑 모습     © 경주시 제공

 

주 시장은 "경주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내에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예상되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그간 대응상황은 보건소와 동국대경주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발열감시카메라를 다중이용시설인 신경주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7개소에 설치, 시 공무원들이 상주해 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확보,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부하고 있으며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눈, 전광판 송출, 리플릿 배부 등 모든 채널을 동원해 대시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과 주요관광지, 읍면동 취약시설에는 시가 보유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중이며, 요식업 종사자, 택시, 버스기사 등 다중과 접촉하는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소독과 개인위생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주시에서 운영 중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이용중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경로당 및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용하는 시설에는 선제적으로 이용중지를 실시하고 앞으로 개최예정인 축제와 행사에 대해서는 취소와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전 공무원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분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시민 분들께서는 SNS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정부와 경주시에서 발표하는 공식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일 오후 1시 기준 경북의 환자 발생은 영천 4명, 경산 2명, 청도 2명, 상주 1명 등 총 9명으로 국가지정격리병원인 동국대경주병원에 영천 2명, 청도 2명이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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