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의원, 포항 '코로나19' 발생 의정활동 전면 중단

포항시장 · 울릉군수에게 ‘코로나19’ 철저한 대책 수립 만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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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20 [15:27]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미래통합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포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모든 형태의 대면접촉 의정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앙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집중한다고 20일 밝혔다.

 

▲ 박명재 국회의원    

 

박 의원에 따르면 “무엇보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이에 대한 대책 마련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며 “오늘부터 재래시장과 행사장 등 많은 인원이 몰리는 곳에서의 의정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 촉구에 집중할 방침”이라는 것.

 

박 의원은 특히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병수 울릉군수와의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중앙 차원의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가용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검역과 방역을 보다 강화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한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이어 “당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도 개인 건강수칙에 따른 일상생활과 함께 철저한 예방 ·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이번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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