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돌아왔다" 강대식 21대 총선 출마

지역 인재 중심 패러다임 전환 동구를 가장 잘 아는 의리와 뚝심의 사나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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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20 [18:42]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구 동구 을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강 전 청장은 20일 미래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대구시민들이 불안을 넘어 공포에 빠지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단합된 모습과 슬기로운 대처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가 현재의 대구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조속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동구 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청장의 출마로 이 지역 선거 구도는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 이성현 기자

 

출마의 변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실패를 강조했다. 경제 붕괴와 외교 붕괴, 법치 붕괴로 국가근간의 위기를 가져왔고 조국 사태와 선거개입 의혹 등 각종 비리와 무법천지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평가한 그는 “이제 코로나 19에 대한 안이한 대처로 국민건강과 안전까지 붕괴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와 관련한 부문에서는 “중앙정부가 지역 감염의 위험 신호를 무시하고 안이하게 대처하다가 결국은 대구를 코로나 19 지역감염 진원지로 만들어 버렸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실패를 막고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한 변화도 주문했다. 이를 위해서는 보수 통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수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실현’을 위한 참된 정치를 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했다”고 출마이유를 덧붙였다. 

 

그는 “동구 을은 보수 통합의 물꼬를 만든 발원지다. 때문에 어느 지역보다 동구 을의 보수통합 후보자 선택이 중요하다. 만약 공천이 잘못될 경우 주민들이 느끼게 될 절망은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동구 을의 공천은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의 정신도 담아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서는 정권 획득 실패와 보수 붕괴의 원인이었던 친박과 철밥통 철새 공무원, 지역연고 없는 무임승차 기회주의자와 낙하산들은 과감히 배척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수 지역인재, 동구를 가장 잘 알고 처방도 가진 후보

 

강대식 전 구청장은 기초의회를 통해 작은 정치를 시작했다. 기초의회에서 의장을 역임하고 기초단체장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대구와 동구의 현안에 해박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혜안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불의와 주정에 굴복하지 않고 뚝심있게 밀고 나가는 추진력 또한 그동안 의회와 집행부 활동을 통해 검증된 후보이기도 하다.

 

그는 “백의종군 하면서도 지역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기도 했다”며 “우리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의회와 구청장으로 수고한 것보다 더 큰 역할과 사명을 요구하고 있다. 뚝심으로 무너진 국가를 바로 세우고 희망이 없던 대구와 동구를 살리는 일에는 이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정한 동구사람 강대식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스로 판단해보면 내 자신이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면서도 그러나 나는 국가에 대한 충성과 의리를 제 1신조로 삼아 왔고, 경상도 사나이의 뚝심으로 말보다는 행동(실천)으로 주민들에게 보여 왔다“면서 ”성공적인 보수 통합의 길, 그리고 보수 통합의 진원지에서 불꽃을 피워야 하는 사명감이 무겁지만 사욕보다는 국가를 위해 온 몸을 불사르고자 한다. 주민들께서도 구국 충정의 간곡한 마음을 헤아려 동구와 결혼한 동구의 사나이 강대식을 믿고 맡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날 달서 갑에 출마했던 강효상 국회의원(초선. 비례대표)이 당의 요청에 응해 서울 험지로 출마지역구를 선회한 것과 관련, 같은 비례 대표이자 당협위원장 공석을 틈타 동구 을에 출마하는 김규한 의원에 대한 거취를 묻는 질문에 대해 “돌이켜보면 근간에 대구를 거쳐 간 국회의원 가운데 그 곳에서 자라고 뼈를 묻힐 각오와 행동을 보여준 분들이 과연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극소수에 불과해 보인다. 이제부터는 패러다임을 달리해 그 지역 주민과 현안에 대하여잘 아는 분들이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제가 공천을 신청한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면서 “그 분에 대하여 같은 후보가 언급하는 것은 도리는 아니다. 그분도....훌륭하신 분이다. 그러나 어릴 때 잠깐 동구에 머물렀던 것 같지만, 우리 주민과 사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공천 심사와 관련해 현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면서도 ”100% 여론 경선이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 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대식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태어나 군 생활 30개월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대구 동구와 함께  해 온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지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지역에서 창업을 통해 실무적 경제활동을 한 주체였으며, 동구의회에서 기초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2014년에는 동구청장으로 당선되어 직접 집행부를 리드하면서 리더쉽을 인정받은 순수 지역인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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