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도내 모든 학교 개학 연기 교육부에 신청

임종식 교육감 22일 오전 각 교육지원장과 영상회의 주재 개학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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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14:0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이 대구와 경북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도내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를 교육부에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도 교육청에 띠르면 경북교육청은 임종식 경북교육감 주재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영상회의에서 교육장들은 도내 모든 학교의 3월 개학을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 각급 학교에 대한 개학 연기를 신청했고, 교육부의 결정은 23일 발표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이 있는 지역만 개학 연기를 검토했다. 그러나, 22일 경북도내 전체 지역으로 감염이 확산되면서 모든 학교의 개학 연기가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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