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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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15:17]

▲ 주낙영 경주시장이 코로나-19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 경주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코로나19 경주 확진자 발생에 따라 담화문을 발표했다.

 

주 시장은 22일, “코로나 19가 대구에 이어 경북지역에 확산됨에 따라 경주시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금일 경주시민 한 분이 확진자로 확인됐다”며 “그 동안 경주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했으나 확진자 발생을 막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경주시는 자체적으로 확진자의 감염 및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협조하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시민들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시는 그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해왔고, 지역사회에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우리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활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나 유언비어에 불안해 하지말고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중앙방역 대책본부와 경주시의 공식 정보만을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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