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서도 코로나 확진 환자 발생

성지 순례 다녀 온 영주 시민 코로나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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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15:12]

【브레이크뉴스 영주】이성현 기자= 영주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 경북 영주시청    

 

경북도와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스라엘 해외 성지순례를 다녀온 영주시민(A씨) 1명이 22일 최종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A씨(60대)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영주, 안동, 의성, 예천 등에 거주하는 39명과 함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발열 등 이상 증세는 보이지 않아 처음에는 알지 못했으나 성지순례단에 함께 참여한 인근 지역 거주자 B씨가 20일 확진판정을 받자, 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21일 선별진료 후 자가격리 중이며, 현재 발열 등 이상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경상북도 역학조사관과 이송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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