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청정 지역 군위도 뚫렸다

산성 43세 남성과 부친 양성 판정 신천지 교인 전부인과 접촉후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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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16:0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22일 경상북도의 오전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던 군위군이 이날 오후 2명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위군에 따르면 43세의 남성이 신천지 교인인 부인과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남성의 부친(71세)도 21일부터 자가 격리됐고 22일 아들과 함께 양성판정 됐다.

 

43세의 남성은 지난 14일 신천지 교인인 대구에 거주하는 부인 집으로 자녀 2명을 보내고 16일 군위군으로 다시 데려오는 과정에서 접촉했다. 이 남성은 군위군 산성면애서 부친과 모친, 자녀 2명과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다른 가족 모두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두 사람만 양성판정을 받은 상태다.

 

군위군은 즉각 대책회의를 열고 2명의 확진환자의 가족 등 이미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 격리 조치하는 한편,  군위군보건소에서 환자의 발생 경위, 이동경로, 접촉자 정밀조사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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