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40대 남성 사망자 코로나19 감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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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18:52]

▲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이 자택에서 혼자 숨진 남성 오모씨(남,40세)가 사후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언론브리핑 하고 있다     © 경주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자택에서 혼자 숨진 남성 A씨(남,40세)가 사후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숨진 A씨는 동국대경주병원으로 이송 후 보건소 요원이 검체 채취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과 접촉자 4명, 방역 및 이송자 2명, 장례식장 직원 3명 등을 자가격리 중이며, 발생경위 및 접촉자는 계속 파악중이다.

 

이영석 부시장은 "그동안 경주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했지만 확진자 발생을 막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질병관리본부와 협조하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여러분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나 유언비어에 불안해 하지말고 이번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중앙방역 대책본부와 경주시의 공식 정보만을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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