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인기 예비후보, "국민들 앞에 깊이 사과하는 모습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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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18:11]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미래통합당 이인기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연일 확진자 증가와 사망자 발생으로 문재인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이 얼마나 안일하고 허술하게 대응을 했는가”라며 개탄했다.

 

▲ 이인기 후보     ©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시절인 2015년 6월 5일에 개최된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엄중한 위기 상황이다. 안이한 인식으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가 책임진다는 것을, 그리고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이번만큼은 반드시 증명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2015년 6월 22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정부가 메르스 슈퍼전파자라며 박근혜정부에서 발생된 메르스로 인해 박 전 대통령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까지 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2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 대응, 박근혜 정부 ‘메르스 대응’보다 잘했다”면서 박근혜 정부 시절 메르스 대응을 “무능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메르스 사태보다 더 심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과거 메르스 감염자 수 보다 두 배가 많아졌고 사망자 또한 메르스 때보다 높다.

 

이에 미래통합당 이인기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발생 대응에 대하여 국민들 앞에 깊은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우한폐렴’이 국민들의 불안을 일으키고 있어 한시적 ‘중국전역 입국 금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현 정부는 답을 해야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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