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헌 "기존 우체국 마스크 판매 방식 시급한 개선 필요"

가 -가 +

박성원 기자
기사입력 2020-03-02 [15:4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동구갑 예비후보는 "기존 마스크 판매방식에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서재헌 후보 우체국 방문 현황  © 서재헌 제공

 

서 예비후보는 "지난주부터 우체국을 통해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판매하는 방식이 코로나19 확진자를 더 증가할 수 있는 부작용이 크며 배분방식 또한 공정하지 못 하다"고 주장했다.

 

서재헌 후보측은 "선거구내 우체국을 방문점검 결과 1인당 5개의 마스크를 오전11시 및 오후2시에 선착순 판매를 하는 방식이어서, 주민 500명가량이 최대 5시간씩 밀집된 공간에서 재 간염 우려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당장 내일부터라도 우체국을 통한 마스크 판매를 중지하고, 지자체별로 행정복지 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방문해서 마스크를 구매하는 방식을 강력하게 주장했고, 이를 정부 및 여당에도 현행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지자체별로 마스크 수량이 전날 확정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참관인이 되어 엑셀 전산화 작업을 통해 랜덤(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해 추첨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문자로 신분증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추첨에 해당된 주민은 이후에 자동으로 제외된다면, 현행 마스크 판매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