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김용판 후보 부인 코로나19 확진
가 -가 +
박성원 기자기사입력 2020-03-26 [11:1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김용판 후보 부인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돼 선거사무소 폐쇄조치가 결정됐다.
▲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당협 김용판 지지선언 ©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2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김용판 후보 부인이 코로나19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밀접 접촉자인 김 예비후보는 자가격리됐으며 선거사무소에 대해서도 폐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