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김영식 후보, “구미5공단 하늘-땅-철길 입체 교통망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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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7:13]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미래통합당 구미시(을)김영식 후보가 대표공약 중 한 가지인 ‘구미5공단 입체 교통허브 구축’계획을 지난 26일 발표했다.

 

▲ 입체교통허브 개념도  © 김영식 후보

 

김영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구미5공단은 구미경제의 새로운 성장판이며, 이를 활성화하는 데 필용한 핵심 인프라는 교통망이다”라며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입체교통 허브란, 5공단에서 10분 거리인 군위-의성에 걸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통합신공항, 중앙선 복선전철(도담-영천), 대구지하철3호선(지상노선)을 5단지를 정점으로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신공항과 대구지하철이 가세할 경우 기존 주변 교통망과의 시너지(상승) 효과가 극대화함으로써 5공단이 구미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김 예비후보 측은 지적했다.

 

이는 현재 칠곡까지 연결된 대구지하철3호선을 연장해 5공단과 대구 지하철망을 잇고, 5공단과 공항, 열차역, 서군위하이패스IC 등을 자동차전용도로 및 셔틀 운행수단으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라고 김 예비후보 측은 설명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통합신공항은 5공단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특히 대구지하철3호선과 5공단을 연결함으로써 대구의 지하철 출퇴근권에 든다면 기업체들의 인력수급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입체 교통허브 공약은 ‘100만 광역경제권 중심도시로!’라는 김 예비후보의 선거 테마와 ‘5공단 에어허브 구축’ 등 경제 공약들의 밑바탕 그림에 해당하므로 가장 먼저 발표하게 됐다는 후보 측 설명이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5공단에서 가진 만큼 구미경제 살리기의 핵심이 5공단 활성화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공약들을 통해“공학, 산업, 창업을 비롯한 실물경제에 밝은 예비후보로서 구미경제를 활성화하고 과거 경북 서부권의 경제 중심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는 데 온 힘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 측은 공약집과 그래픽 자료 등을 통해 ‘구미5공단 입체 교통허브’의 상세한 구상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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