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철호 후보, “구미독립운동 기념관 건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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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7:02]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후보가 26일 구미선관위에 정식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산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구미시 충혼탑을 방문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나라를 위해 바치신 호국영령들께 참배를 했다.

 

▲ 김철호 후보 선관위 등록  © 김철호 후보

 

충혼탑 참배 후 선산지역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순국선열에게도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 후보는 구미시 임은동에 위치한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을 방문해 13도 창의군 총대장 허위 선생에게 참배를 하고 “항일투쟁, 독립운동의 선봉장”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애국 애족“이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구미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김 후보는 독립운동 정신 계승의 일환으로 구미 독립기념관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구미는 왕산 허위 방산 허훈 의병장 가문에서 3대에 걸쳐 14인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3대 항일 가문의 고향이며 박희경 의사 장진홍 독립투사 등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분이 57명에 이를 정도로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라고 할 수 있다.

 

김 후보는 구미를 자랑스러운 애국충절의 도시, 지역의 위대한 독립운동 정신을 재조명하여 정신문화를 널리 알려 구미의 명예를 한층 더 높이고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바꿔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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