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김영식 후보, “5공단 ‘규제프리존’ 만들어 완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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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6:36]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시(을) 후보가 구미5공단을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하여 조기에 완전 분양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 김영식 후보     ©김영식 후보 사무실

 

김영식 후보는 27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5공단에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부품소재클러스터, 항공정비, 신소재 및 4차산업을 집중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5공단 조기 완전분양의 핵심정책으로 세제, 금융, 인력 등 다양한 혜택이 가능한 규제 프리존 지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규제 프리존이란, 지역별로 선정한 특화 산업에 대해 규제를 풀어주는 제도다. 지역발전 시스템을 만들어 정부지원을 집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5년 정부는‘규제프리존 지정·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했다. 

 

김 후보는 “구미5공단이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될 경우 핵심산업의 계열화가 힘을 얻을 것”이라며 “특히 4차산업 관련 글로벌 연구기관 유치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5공단은 통합신공항의 배후기반으로서 가치가 크므로 ‘에어-허브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하면서 업종은 신소재와 4차산업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5공단이 첨단산업으로 채워지면 1~4공단 역시 계열화에 의한 동반 상승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또한 그는“5공단은 첨단산업 계열화 단지이므로 고급인력 확보가 성공의 열쇠”라고 전제했다. 이를 위해 그는“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되면 수도권과 대구로부터 고급인력을 유치하는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라는 고급인력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전날인 26일 김 후보는 ‘5공단 중심 교통허브 구축’ 공약을 발표하면서 대구지하철(광역철도) 3호선을 기존 칠곡 종점에서 구미5공단까지 연장해 5공단을 대구 출퇴근권으로 연결해 대구권으로부터 고급인력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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