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간부공무원들 급여 반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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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8:48]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3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의 4급 이상 간무공무원들도 급여 반납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대구교육청     ©박성원 기자

 

이에 따라 59명의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총 1억원 정도의 성금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교육청 산하 전기관의 5급 이하 공무원들과 교원들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급여의 상당부분을 반납하기로 한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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