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후손 이인선 지지 움직임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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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28 [16:59]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독립후손 이인선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민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 메일신문 정치아카데미 MCA 봉사회가 이인선 후보를 지지했다. 이날 MCA 와에도 영남대 총동창회 회원등도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7일에도 이 후보 캠프에는 MCA(매일신문CEO스피치아카데미)봉사회와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회원 30 여 명이 찾아와 “이인선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면서 “지역 사랑이 남다른 이 후보를 지지하며 적극적으로 돕겠다. 우리 팀들은 하나가 되어 이인선 후보의 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지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들은 “대구경북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나 성원을 떠나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들은 너무 서운하다”며 현 정부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이 후보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부응하겠다”며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무능과 부패의 현 정부를 심판하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참해하는 이인선 후보. 이 후보의 조부는 항일 독립운동을 했던 고 이준석 옹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 후보는 27일 혼자서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참배하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찾아 헌화를 한 뒤, 1876명의 순국선열의 존함이 조각된 비석을 둘러보며 ‘나라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없음에 나라 있다면 이 한 몸 던져서 나라 어이 아니 건지리라’는 고(故) 이준석 조부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늘의 우리나라는 조부님을 비롯한 순국선열 분들과 애국열사들, 애국충정의 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과물”이라 강조하고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와 동석한 광복회대구광역시 노수문 지부장, 광복회대구수성지회장 박근용 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국가의 요소요소에서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인선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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