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조원진, "야당다운 야당, 진실 추구하는 야당 만들 것”

황교안 대표 정치력에 문제 있다 주호영 후보에겐 "정치 그만둬야"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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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13:4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4.15 총선에서 대구 달서병에 출마하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미래통합당 대구 국회의원들에게 “꿈틀하다 죽어야지 끽소리 못하고 죽으면 어떻하냐”고 일침을 가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 박성원 기자

 

조원진 후보는 31일 브레이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천 전에 대구 의원들에게 끽 소리라도 해라, 당신들 몇 사람들 때문에 대구 자존심 무너져야 되나며 조언했는데 다들 말 안듣더니 다 짤렸다”면서, “주호영 의원의 경우 정치도의상 옆에 구로 넘어가면 안된다. 정치 그만둬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두아 공천도 마찬가지 라면서 ”정치를 해도 이런 정치를 하면 안된다. 정도에 맞지 않다. 진실에 충실, 정의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수대통합 관련해서도 “박근혜 대통령께서 거대야당 힘을 합쳐 달라해서 미래통합당에 요청 했다. 지난 황교안 대표로부터 한번도 연락 온 적 없다. 한달동안 기다리다가 지금이라도 만나자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돌아온 것은 달서병 후보 공천했다. 당에서 아무런 움직임 없으니 후보들이 자기 지역 후보만 좀 빼달라는 연락 온다. 이 건 정도가 아니다. 황교안 대표의 정치력에 대단히 문제가 있다”며, “보수 우파의 가치를 미래 통합당이 버린 것이다. 미래통합당은 중도를 넘어 좌로 넘어갔다. 문재인 좌파 독재를 끌어내는 것은 우리공화당 밖에 없다. 저는 처음부터 지역구 출마를 처음부터 선언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시민들이 조원진 지지해주시면 총선 끝나면 우리공화당이 갑이 될 것이다. 4선 되면 보수대통합 추진해서 대통령 후보 내고 보수 대통합당 당 대표 출마할 것이다. 야당다운 야당, 진실 추구 하는 야당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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