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동·예천 이삼걸, "신도청권 교통 중심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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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17:15]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안동·예천)는 지난 ‘삼거리 철통약속’ 시리즈에 이어 ‘경북의 수도’를 건설하는 청사진으로 ‘경북의 수도 ‘여섯가지’프로젝트‘를 31일 밝혔다.

 

▲ 이삼걸 예비후보     ©이삼걸 사무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경북의 수도 생활·경제권 형성’에 대한 내용을 내놓았다. 안동-도청신도시-예천으로 이어지는 권역을 ‘신도청권역’이라 지칭하고 이 지역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이동 및 교통 체계 혁신을 제시했다.

 

‘안동-도청신도시-예천 간 직통도로 개설’을 추진하여 지역 간 생활·경제권을 하나로 통합해 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안동에서 도청신도시 또는 예천으로 이동하는 기존의 도로망이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며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체증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도로의 개설로 교통체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균형적인 성장의 밑거름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직통도로 개설에 이어 ‘신도청권 순환철도’를 완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도로와 철도의 완성으로 더욱 편리한 교통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며, “교통이 좋아지면 효과적인 관광객 유치가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선 복선전철 안동역 거점화 추진’, ‘신도청 고속도로망 연계 추진’ 등의 계획으로 주요 거점 지역간 연계성을 강조했다. 안동-도청신도시-예천을 잇는 ‘신도청권역’이 새로운 교통의 중심지 떠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이삼걸 후보는 “편리한 교통은 도시 성장의 밑거름이며,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라며 “안동-도청신도시-예천을 잇는 ‘신도청권역’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을 형성하고,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가 된다면 지역 경제 또한 살아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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