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대구 달서갑 홍석준, "통합당 중심 문정권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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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17:16]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 홍석준 후보는 "지금 대구시민들의 생각은 통합당을 중심으로 문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 홍석준 후보  © 박성원 기자

 

홍석준 후보는 31일 브레이크뉴스와 인터뷰에서 무소속 출마 후보들에 대해서 "대구 전체적으로 지금 중간판세를 보면 시민들의 생각은 미우나고우나 통합당 중심으로 문정권 심판해야한다는 것"이라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인선 후보와 홍준표도 박빙이고, 양금희 후보도 지역 기반이 약한데 정태옥 의원을 많이 앞선다. 나는 경선을 거쳤고 기본적으로 지역 기반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승산있다고 본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와 관련해 "성서에서 직접 선거에 뛰어 보니 선거로 인한 주민들간에 상처 갈등이 너무 심하다"며, "물론 선의의 경쟁 피할 수 없겠지만 특히 안타까운 것이 보수다. 진보는 사람이 바뀌어도 그대로 가는데 보수 입장에서 굉장히 많이 갈라지고 원수처럼 지내는 분들 많아 선거가 끝나고 난 후에 화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곽대훈 의원은 말할 것도 없고 제가 먼저 다가가 화합의 손을 먼저 내밀 생각이다. 일부에서는 저를 도와주는 분들 반대하실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향후의 문제고 지금은 지역에서 빨리 화합을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정치적 부채가 없어 혼자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 없다. 오히려 저는 더 포용할 수 있는 입장으로 유리하다"며 지역의 화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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