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경주 김석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공식 선언

“문재인 정권 심판과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재선도전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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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15:46]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미래통합당 경주시 김석기 후보가 1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북 경주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석기 후보는 1일 오후 2시 경주시 용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겸한 선대위 발대식후 선대위 관계자 및 당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며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 김석기 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공식 선언 모습  © 김석기 후보 제공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온 나라를 이념대결, 지역대결, 세대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선조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자유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며 “특히 미숙한 대응으로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를 확산시키고 장기화시킨 것은 정부의 돌이킬 수 없는 큰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경제, 외교, 안보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4·15 총선에서 꼭 압승해 정권교체와 중단 없는 경주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미래통합당 경주시 선대위는 이채관 전 예비후보가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최창근 전 예비후보, 최우섭 전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의장, 이진구 전 경주시의회 의장, 윤병길 현 시의회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에, 고문으로는 지역의 원로인 임진출 전 국회의원, 남홍 경주시 원전대책위 위원장, 오해보 전 경주시 부시장이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선거운동 실무총괄인 상임 선대본부장에는 박승직 도의원, 배진석 도의원, 이제석 전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 특보가 각각 맡아 김석기 후보의 필승캠프를 이끌어 가기로 했다.

 

한편 김석기 후보 선거사무소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기자회견 및 선대위 발대식 참석자들을 최소화하고 열화상카메라 운영과 아울러 행사 전후 자체방역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의 조치를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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