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번째 하이패스 전용 IC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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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기사입력 2020-04-10 [16:2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대구 유천 하이패스 전용IC를 이어 두번째 하이패스 전용 IC가 생길 전망이다.

 

▲ 금호 하이패스 전용 IC  © 양금희 제공

 

미래통합당 북구갑 양금희 후보는 “대구 북구 침산교~복현오거리 구간의 상습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주민 숙원사업인 금호IC(금호워터폴리스 내) 착공”을 10일 발표했다. 

 

양 후보는 "경부고속도로 금호 하이패스전용 IC 신설을 통해 '대구 북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북부권의 교통체증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특히 2020년부터 예정된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단지 진입도로 국비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북부권의 교통 체증 해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철도 3호선 연장 조기 착공에 대한 공약도 금호IC 추가 신설과 함께 제시하며 이 두 교통 관련 공약을 통해 양 후보는 “복현오거리와 엑스코의 교통체제의 혁신적인 개선, 경대북문과 복현오거리 상권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최근 금호워터폴리스 사업를 진행하는 대구도시공사측과 만나 “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에 누락 돼 있던 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 IC의 신설이 매우 중요한 만큼 임기 내 추진할 것을 당부”하는 등 물밑 작업을 시작했다.

 

한편, 교육⋅환경⋅여성⋅청소년⋅가정문제 전문가로 미래통합당 여성인재1호인 양금희 후보는 △대구 남산여고-경북대 전자공학과 졸업 △전 대구 상서여상 교사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 자문 △의회행정박람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 회장의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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