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 실무담당 공무원 교육 실시

포항시,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5부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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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17 [17:2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15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관내 읍면동에서 실시될 예정인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접수가 3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 실무담당 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포항시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접수․지급을 위해 실무자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회의는 읍면동 총무팀장(추진반장)‧서무 담당자, 본청 파견 인력 49명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사용법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한 재난지원금 시스템 교육을 시작으로 긴급재난지원금 개괄 설명, 이의신청 case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지원금 개괄 설명에서는 최근 수정된 지침 및 상품권 지급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의 신청 주요 case 안내에서는 현재 읍면동에서 접수를 받고 있는 이의신청에 대한 기준을 한 번 더 적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동 접수창구에 사람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기적 소독, 손 소독제 및 비접촉식 체온계 비치,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조하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예방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포항시 김복조 자치행정과장은 “우리 지역은 현장 접수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전 공무원은 지침 숙지를 통해 민원 불만 및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여 재난지원금 접수가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8일부터 시작되는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접수는 세대주가 직접 카드에 연계된 은행에 현장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다.

 

포항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는 18일부터 세대주가 직접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의 법정대리인 또는 동일 ‘가구원’은 본인 신분증, 세대주 신분증, 위임장, 관계 증명서 등을 구비해 방문하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포항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접수 혼잡을 막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럼 5부제를 적용하며, 포항사랑상품권은 6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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