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점검

포항시 신창2리 해안 공간 활용한 안전한 자연해수풀장 6월 준공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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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15:4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과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이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45억원, 2020년 58억원을 투입해, 2019년 9월 1단계 사업(해양생태놀이터, 어항준설)을 착공해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올해 5월부터 2단계 사업(생활문화관, 해안풍경길 등)을 시작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생태놀이터는 기암괴석(기묘하게 생긴 바위)과 바다 사이에 해안도로 개설 후 남은 자투리 해안공간으로써 자연지형 훼손을 최소화한 자연해수풀장이다.

 

2,000㎡ 규모로 조성되는 해양생태놀이터는 바닷물을 인입할 수 있는 배관을 설치해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해수풀장으로, 어린이들도 풀장에서 안전하게 바닷물을 즐기며 놀 수 있게 조성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업을 차질 없도록 진행하여 천혜절경을 간직한 청정 동해안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여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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