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해운, 코로나19 극복에 힘보태 '포항-울릉-독도 배편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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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출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15:09]

  © 대저해운 제공


【브레이크뉴스 울릉 】조성출 기자=포항-울릉, 울릉-독도 간 항로에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대저해운과 대저건설은 최근 코로나 19 영향으로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80% 감소,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코로나 청정지역 울릉도·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객선 요금 30% 할인 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 울릉도와 독도간 운항중인 웨스트 그린호  © 대저해운 제공

 

 

대저해운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7월 30일까지 포항-울릉 간 엘도라도호, 썬라이즈호, 울릉-독도 간 웨스트 그린호의 요금을 30% 할인한다.

 

포항-울릉 6만4500원에서 30% 할인된 4만5600원, 울릉-독도 5만5천원에서 30% 할인된 3만8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대저해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울릉도 관광 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를 맞고 있다’ 면서 ‘이번 여객선 승선료 할인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코로나 청정지역 울릉도와 최동단 독도를 찾아 삶의 활력을 되찾고 여유로움과 힐링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썬라이즈호,포항.울릉저동간 운항  © 조성출 기자

 

 대저해운과 대저건설은 포항-울릉도(도동항/저동항) 간 항로에 쾌속 여객선 엘도라도호(668톤급/414명/34노트)와 초쾌속여객선 썬라이즈호(388톤급/442명/40노트), 울릉도-독도 간 항로에 웨스트 그린호(297톤급/344명/28노트)를 운항하고 있고, 매일 선내 방역 작업을 통한 코로나 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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