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생명의숲, ‘포항의 숲과 나무’ 도서 포항시도서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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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4:19]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지난 27일 포항시 포은도서관에서 ‘포항의 숲과 나무’ 책 50권을 포항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 경북생명의숲 이재원(사진 왼쪽) 고문이 포은도서관에 ‘포항의 숲과 나무’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 (사)경북생명의숲 제공


‘포항의 숲과 나무’는 경북생명의숲의 이재원 고문이 상임대표 시절부터 2년간의 노력으로 숲의 위치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와 숲의 숨겨진 이야기와 문화까지 녹아 있어 읽을거리가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재원 고문은 현재 포항지역학연구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 고문은 포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원 고문은 “우리가 터를 잡고 살기 훨씬 이전부터 우리 지역에서 살아온 숲과 나무들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경북생명의숲은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에는 20주년 기념 숲문화제, 2019년 회원의날 “林과 함께” 등을 진행해 왔으며, 2020년에는 ‘포항의 숲과 나무’ 도서 발간을 통해 숲과 나무를 지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경북생명의숲은 앞으로 포항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에도 도서 기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포항의 숲과 나무'는 그 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겨져 전통숲부터 지역이 보전해야 할 가치가 있는 숲과 나무를 지역별로 나눠 읽기 쉽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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