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안정초에서 설레임 가득한 첫 만남

2020학년도 저학년(유, 1, 2학년) 학생들의 첫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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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3:37]

【브레이크뉴스 】이상철 기자=영주 안정초등학교는 2020학년도 저학년(유, 1, 2학년) 학생들의 첫 등교 수업을 안전하고 활기차게 시작했다.

 

▲ 영주 안정초등학교 첫 등교     ©영주시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 이상 화면을 통해 원격수업으로 만나던 선생님과 친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저학년 학생들은 즐거움 가득한 발걸음으로 학교에 첫 발을 내딛었다.

 

원격수업 기간 동안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안정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안정초 대응계획’과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학생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등·하교 학교버스, 교실, 복도, 화장실, 급식실의 안전한 상황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학생의 대부분이 통학에 이용하는 학교버스에 탑승하기 전 1차 체온을 확인하고, 지정 좌석에 앉아서 등교한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닥에 표시된 파란 테이프(2m 거리 유지)를 따라 한 명씩 순서대로 현관에서 2차 체온을 확인하고 교실로 이동한다.

 

학생들의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교실 출입문을 입구와 출구로 구분하여 표지판을 부착하였고, 복도와 계단의 통행도 우측통행을 기본으로 거리 유지를 위해 2m마다 바닥에 노란색(왼편)과 빨간색(오른편) 테이프를 부착했다.

 

학생들이 밀집할 수 있는 화장실은 시간과 공간(1, 2층)을 분산하여 배정하였고, 화장실 앞에서 거리를 두고 앞의 사람을 거리를 두고 기다릴 수 있도록 바닥에 2m마다 초록색 테이프를 부착했다.

 

급식실은 2부제로 운영되고 마스크를 벗은 상황에도 접촉이 일어나지 않도록 칸막이를 설치하였으며, 칸막이에는 식사하는 동안 학생들의 마스크가 오염되지 않게 걸어둘 수 있는 클립을 설치했다.

 

안정초 김성동 교장은 안정초의 구성원 모두가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배움의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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