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공고, 코로나19 진단 전수조사 결과 전체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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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5:29]

【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이성현 기자= 의성공업고등학교(교장 최영호)는 지난 27일 기숙사생 36명과 교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 의성공고 코로나19 청정지역 확인, 진단 전수조사결과 전체 음성판정  © 의성공고

 

이번 검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이 기숙사 보유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검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의성군보건소의 협력으로 실시한 이번 검사는 빠른 검사 결과 도출을 위해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해 1개의 검체를 만들어 검사하고 ‘양성’이 나온 경우 남은 검체를 개별 재검사하는 취합검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의성공고는 매일 아침 학생들이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를 학급 단톡방에 올려 담임교사가 확인하고 있으며, 인구밀집지역이나 코인노래방, PC방 등에 절대 출입하지 않도록 사전예방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영호 교장은 “한정된 공간에서 공동 생활을 하는 기숙사는 코로나19가 발생하면 전파력이 높고 지역사회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학교 내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방역과 사전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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