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구 치매안심센터, 독거노인 대상 치매 예방 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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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7:2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관내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선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포항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독거노인들의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독거노인들의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들의 도움을 받아 미수검 독거노인의 조기검진 안내 및 인지건강을 점검하고, 인지건강 악화가 느껴질 경우 진단검사 및 치료가 시작될 수 있도록 관내 치매안심센터에 대상자 상황을 공유하게 됐다.

 

또한,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들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과 예방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들을 발견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보건소 박용생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게 치매예방, 선별, 진단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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