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최소대면수업 학생지원 위해 생활방역 강화

실습·실기·실험 필요한 11개 학과 약 700명의 학생들로 최소 대면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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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7:20]

▲ 선린대학교 전경     ©선린대학교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가 최소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방역과 손 소독,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생활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선린대에 따르면 실습·실기·실험 등이 필요한 일부 학과 및 과목을 위한 최소 대면 강의를 지난 6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11개 학과, 약 700명의 재학생들이 일부 대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소 대면 수업이 재학생들의 학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상담 창구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 강의가 이어지는 학과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선린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HOPE-edu 교육혁신’은 온라인 강의에서도 충분히 빛을 발하고 있으며 전 교수진들이 학생의 역량을 상승시켜 미래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강의 구성으로 재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더욱 향상 시키고 있다.

 

김영문 총장은 “최소 대면 수업 중 발생한 여러 의견들을 모두 받아들여 적극 수용하기 위해 확대된 상담 창구를 효율적으로 이용해주길 바란다”며 “유례없는 현 상황에 대학을 믿고 따라주고 있는 모든 선린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는 지난 1월 발표된 2019 대학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7% 기록해 전국 136개 전문대학 중 20위, 대구·경북 지역 22개 전문대학 중 6위를 차지했으며, 유지 취업률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 중 84.7%(4차)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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