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 벼 우량품종 선발 위한 모내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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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16:01]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대현)는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승인과 미곡종합처리시설의 통합에 연계하여 쌀 품질향상을 위한 벼 지역적응 신품종 선발을 위해 29일 농업기술센터 시험 논 9,295㎡에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벼 우량품종 선발 위해 센터내 모내기 실시  ©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시험 논에는 벼 우량 신품종인 새일품, 예찬, 영호진미, 새칠보를심고, 병해충 조기예찰을 위한 아로미, 일품벼를 기계이앙하였으며, 품종 시험 연구를 위해 전주621호, 밀양347호 등19계통을 손모내기하였다. 19계통은 3년동안 재배하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각 시군 시험장에서 평가위원들의 검토를 거쳐 우수한 계통을 품종으로 확정, 품종명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관행재배보다 적은 37주, 50주를 심는 신기술 재배 방법도 실시해 생산량 검정을통해 농가의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주대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일품 대체 품종 선정을 위해서 우량품종의우리지역 재배특성을 파악하고 수확후 밥맛 평가시식회를통해 식미선호도 파악 및 채종포 운영 등 고품질종자를 생산보급하는일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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