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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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15:4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지병문, 이하 ‘KASFO’)이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한국사학진흥재단 본사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포함되어 전년 대비 평가 대상이 대폭 확대(286개→520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KASFO는첫 평가에서 최고 등급(우수)으로 평가된 것이다.

 

KASFO는 지난 2015년부터 국민의 데이터 수요를 반영하여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8년에는 개방 데이터의 양을 확대(전년 대비 2배 증가)시키고, 데이터 연계 오류에 대한 조치를 신속히하여이용자의 접근성 및 활용도 증대를 모색했다.

 

이후, 2019년도에는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KASFO DB 전면 개방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였으며, ‘대학재정알리미’ 신규 오픈 및 ‘공공데이터 포털’과의 연계로 국민 편의적 요소를 강화했다.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서 KASFO가 개방한 DB는 사립대학 재정․회계지표, 행복기숙사 운영 현황, 고등교육 재정지원 현황, 국․공․사립대학 시설 현황 등학부모 및 대학생을 비롯한 고등교육 관련 이해관계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특히, ‘사립대학 재정통계 지표 보고서’ 등의 재정분석 간행물을 e-book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DB 활용의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지병문 이사장은 담당인력 지정 및 관리자 교육 등을 더욱 강화하고,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와 개방 데이터 발굴 노력을 지속하여 국민 중심 공공데이터 활용의 패러다임 정착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도개방 데이터 확대를 비롯해, 개방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 증대와 공공데이터의 활용 확대를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평가 상세결과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 보도자료(번호 108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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