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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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5:19]

▲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오는 6일 형산강출장소 앞 슬립웨이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구명조끼 의무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문수리업체(리미티드)가 참여해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한 기관점검 및 엔진오일, 연료필터, 배터리의 간단한 확인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수리상담을 진행한다.

 

무상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수상레저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할 예정이며 무상점검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께서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방문 하면 된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최근 3년간 포항 관내 수상레저사고 146건 중 83% 이상이 장비점검 소홀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지만 단순 표류사고도 충돌, 좌초 등 2차 대형사고의 개연성이 상존하고 있어 수상레저활동 전 운항장비에대한 사전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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