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이상 고액후원자 ‘그린노블클럽’ 헌액식 개최

포항UA컨벤션 장기현 대표, 리뉴건축협동조합 남각현 대표,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가 -가 +

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04 [14:38]

【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지난달 28일 경북에서 1억 이상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개최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진행하고 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이날 코로나19 사태 등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운 아동을 위해 1억 이상을 후원한 주인공은 UA컨벤션 장기현 대표, 리뉴건축협동조합 남각현 대표,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이상 3명이다.

 

특히 장기현 대표는 지난 2월부터 포항후원회장으로 취임하여 ‘지역 소외계층 아동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그린노블클럽 헌액을 결심한 UA컨벤션 장기현 대표는 “헌액식을 통해 “기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용기라고 생각한다”며 “내 기부를 통해 나의 자녀들이 어려운 이웃을 기꺼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1억이라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뉴건축협동조합 남각현 이사는 “1억이라는 돈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목적이 어려운 아동을 돕는 것이라면 당연히 기부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며 “뜻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업이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건 당연한 것이며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더 큰 회사로 성장시켜 더 많은 기부를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1948년부터 현재까지 ‘72년 재단역사’속 1억원 이상 개인후원자들간 관계와 신뢰를 쌓아가는 고액후원자 네트워크로 1억원 이상을 일시 후원하거나 5년 내 1억원 이상을 분할해 후원하여 가입할 수 있다.

 

현재 경북 내에서는 총 5명의 그린노블클럽 후원자가 헌액되어 있다.

오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