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해운,울릉 주민들을위해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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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출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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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울릉 】조성출 기자= 

포항~울릉간 항로에 대체선을 두고 많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여객선 투입을 위해 발벗고 나선 해운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울릉독도해운(공동대표 유선규·홍상섭)은 4일 오전 포항지방 해양수산청에 면허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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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해운은 본사를 울릉도에 두고 오전 울릉에서 포항, 오후 포항에서 울릉으로 출항하는 카페리 선박을 매일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 여객선은 지난 2월 퇴역한 썬플라워호와 같은 카폐리여객선인 비스타호(2004년 건조, 38노트, 2292톤 규모)로 여객정원 504명, 차량 60대를 실을 수 있으며 울릉~포항 간 운항시간은 편도 4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울릉독도해운 관계자는 "울릉주민이 원하는 화물과 차량을 동시에 싣는 카페리 선박으로, 포항 해양수산청이 여객선 허가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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